신호정보기기 전문업체 큐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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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이트, 무선 프로세스형 타워램프 개발

신호정보기기 전문업체인 큐라이트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무선 프로세스형 타워램프’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제품은 LED를 이용한 20개 레이어(Layer)로 구성된다. 프래그래머블(Programmable) 기능을 갖춰 각 레이어 별로 다양한 색상 변경과 개별 제어가 가능하다. 프래그래머블 기능이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제품의 동작을 설정하고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다.사용자는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정별 리드 타임(Lead Time)을 설정하고 타임 시퀀스 컨트롤(Time Sequence Control)을 할 수 있다. 외부 펄스 신호를 이용해 각 레이어 별로 트리거 컨트롤(Trigger Control)도 가능하다. 리드타임이 있는 생산 공정과 공정 프로세스에 따라 작업 진행률을 확인해야 하는 생산현장에서 작업자와 관리자가 공정 진행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광원부는 컬러 LED를 적용해 27가지의 색상과 각 레이어 별 제어가 가능해 1만가지 이상의 다양한 패턴을 구현할 수 있다.회사는 기존 신호정보기기에서 문제가 있었던 통신라인 포설 문제, 생산라인 가동 정지 시간 및 타 기종 간 통신 문제 등을 해결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듈형이므로 현장 조건에 따라 조립해 사용이 가능하고 PC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으로 신호정보기기의 동작 상태를 무선 모니터링하거나 제어할 수도 있으며 관련 특허도 획득 했다는 설명이다.최헌길 대표는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초기 구축 비용을 절감하고, 제조 경쟁력 확보에 적합한 자동화 솔루션 제품 및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전념하겠다\"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신호정보기기 선도기업의 입지를 굳히고 스마트팩토리의 발전과 가속화를 앞당겨 제조 산업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 IT조선(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8/11/2023081101916.html )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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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이트, 고용노동부 ‘2021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큐라이트(대표 최헌길)가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임금, 일∙생활 균형, 고용 안정성, 청년고용 분야에서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매년 고용노동부에서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해 발표한다. 큐라이트는 임금과 임금상승률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일과 생활의 균형 있는 삶을 추구하는 정책을 실현해 ‘임금 우수기업’,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분야에서 베스트로 선정됐다. 2019년 가족친화인증기업,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이어 ‘2021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된 큐라이트는 임직원 모두가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큐라이트 관계자는 “임직원의 근무환경과 복지수준 향상에 그동안 큰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최근에는 업무 효율성을 높여 근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직원들의 업무 역량과 사기 진작을 위한 교육과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임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하여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큐라이트는 현재 주 44시간 근무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 직원 주 3일 정시 퇴근제도(가족사랑의 날), 유연근무제, 연차촉진제도, 법정 공휴일 유급 휴일 보장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복지 실현을 위해 양질의 사내 식당과 북카페, 직원 휴양시설 제공, 생활자금 대출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서관을 갖춘 사원연수원과, 사외 교육, 사내 경력개발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한편, 큐라이트는 신호정보기기 전문업체로 1986년 창업 이래 지금까지 산업 효율화와 안전에 기여하는 제품을 만들어 각국의 산업 환경과 시장 조건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https://news.joins.com/article/23988088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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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이트,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큐라이트(대표 최헌길)가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 또는 지역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직전년도 매출액 100억 원~1,000억 원, 수출액 500만 불 이상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한다.시청각 신호정보기기와 산업용 LED 조명등 생산 전문기업인 큐라이트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적용이 가능한 신호정보기기를 개발하여 업계 선도적 기술을 확보하였다. 또한, 신호정보기기를 기반으로 한 각종 설비의 자동화 솔루션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제조 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산업 안전 및 효율화에 기여하는 기술과 제품을 중심으로 전 세계 52개국, 204개의 유통 채널을 확보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속적인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이유를 설명했다.큐라이트는 향후 4년간 해외 마케팅, 시제품 제작, 연구 장비 활용, 생산공정 및 품질개선을 위한 기술 지원, 보증 및 금융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을 통해 큐라이트의 국제적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라며, “해외 마케팅 지원과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을 통해 신호정보기기 세계 3대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9061300848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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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독서문화재단 이기숙 이사장, ‘독서문화상’ 대통령 표창

사단법인 한국독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이기숙 이사장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서 주최하는 독서문화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독서문화상은 문체부가 1995년부터 독서문화진흥과 독서문화 환경 기반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는 상이다.이 이사장은 사단법인 한국독서문화재단과 어린이&가족도서관 꿈꾸는글나라를 운영하며 독서교육에서 소외된 아동과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독서 행사 및 독서 진흥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등 독서문화 확산과 진흥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재단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숲속도서관 토끼와 옹달샘 독서캠프, 취약계층 아동과 독서교육 인프라가 필요한 기관에 독서교육 봉사에 힘써왔다. 도서 기증, 독서·글쓰기 사이트 ‘글나라넷’을 통한 독서교육과 글쓰기 교육자료 무료 공개, 다수 독서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청소년을 위한 독서 봉사 프로그램 ‘꿈꾸는 영리더’, ‘에듀온인터랙트클럽’ 운영과 같은 활동을 해왔다.또한 매년 ‘독서문화음악제’와 글쓰기 대회를 주최하고,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서재 지원 사업 ‘책사랑 기업사랑’ 후원, ‘원북원부산운동’ 활동, 부산시와 부산시 교육청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극 참여해왔다.이 이사장은 “지속적인 독서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큐라이트와 모든 활동에 제 일처럼 앞장서서 참여해주신 자원봉사 선생님들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영상 매체가 강세인 시대이지만 그 속에서 독서의 힘을 꾸준히 알리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이 이사장이 언급한 큐라이트는 사회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독서문화재단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재단 측은 전했다.출처: 동아닷컴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911/102894097/2

2020-09-11